안녕하세요!
바이오 정보통신 기술(B-ICT) 연구실입니다.
B-ICT 연구실은 생체정보 감지를 위한 바이오센서, 임베디드 하드웨어, 그리고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및 통신기술이 인공지능과 통합되어 건강한 삶을 요구하는 웰니스 시대에 맞춰 개인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B-ICT 연구실은 2002년 '의공학 연구실'로 설립된 이래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산학연 협동연구 수행을 통해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결과 산업용 어깨보조 웨어러블 로봇, 다중 카메라 비전 시스템, 노인 낙상 자동 감지 및 골반 보호 에어백 시스템, 웨어러블 스마트 IoT 센서 그리고 Sensory Organization Test 시스템 등의 개발을 완료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산업에 선정되어 4년간 연구 개발한 로봇수술기 관련 원천기술이 2021년 과학기술정통부의 '이어 달리기' 과제에 적용되어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의공학 연구실'은 2021년 바이오-정보통신 기술 연구실 및 센터로 확대 개편 되었습니다.
앞으로 B-ICT 연구실은 '융복합' 연구의 원천기술 확보 및 이를 통한 가치 창출로 '인간 삶의 질 향상' 이라는 미션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바이오 정보통신 기술 연구실 연구소장문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