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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연구소 연혁

 

1)2015. 6: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안) 신설 논의 개시

2)2015.12: Biomedical Imaging Research Cluster(BIRC) 설립계획 수립

3)2016. 2: 가칭 BIRC 추진계획 경영진 보고

4)2016. 4: 참여교수 학장추천→ 22명 결정

5)2016. 5: 설립준비위원회 구성: 이경훈(의학), 서민아(BME), 조동규(약학), 박재형(화공), 조재열(유전)

6)2016. 9: Biomedical Institute for Convergence at SKKU 설립 인가 (연구소장 Prof. Kazunori Kataoka)

7)2016.12: BICS 인프라 구축계획 수립

8)2016.08: BICS opening symposium 개최

9)2017.02: BICS 산하 생체분자제어연구소 (Research Institute for Biomolecule Control; RIBC) 설립 

 

 

설립 배경

 

1) 최근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 다양한 융복합 생명과학/생명공학기술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의 다양한 바이오융복합 기술들을 하나로 묶는 연결고리 형성이 요구됨.

2) 여러 분야에 흩어져 있는 바이오융복합 기술 전문가를 한 연구소에 집중시킴으로써 생명공학전문가와 바이오이미징 전문가들을 한 곳으로 모아 시너지 발생의 필요성이 대두됨.

3) 시너지 창출을 위한 융복합의 지향점 제시

- 바이오융복합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단순한 기술적 융합 수준을 넘어선 실질적 분자 제어 기술의 필요성 대두: 생체 분자와 세포의 직접 제어가 가능하고, 그에 따른 생체변화를 이미징함으로써 생명 현상의 탐구 및 이를 이용한 치료법의 개발 등 산업적 적용 가능한 요소 기술의 개발

- 이미징 기술과 제어 기술의 결합 필요: 독립적으로 개발되어온 이미징 기술과 제어 기술을 결합, 분자 제어를 통한 질환 연구

- 이미징 기반 탐색 기술과 생체 분자 제어 기술의 결합 필요: 독립적으로 상이한 시공간 스케일에서 개발되어온 이미징 기술을 융합해 생명현상체(biophenome)에 대한 통합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생체분자 제어의 개발과정을 최적화함.

4) 본 대학에서는 이러한 융복합 바이오 연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하여, 연구의 플랫폼으로 작용할 전문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 (BICS)을 설립하였고, 이러한 연구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할 부속 연구 기관으로 생체분자제어연구소 (RIBC)를 설립하게 되었음

5) RIBC는 거교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 (BICS)에 유일한 산하 연구소로써, 이미 구축된 첨단 이미징 장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융합바이오 전문 연구소로 발전될 것을 기대함 

 

 

설립목적 및 목표

 

1) 목적

본 연구소는 단백질 핵산 등 생체분자의 생명현상을 탐구하고, 이의 거동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요소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2) 목표

다양한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 단백질공학, 바이오소재공학, drug delivery system, 이미징 기술 등을 바탕으로 분자를 제어하고, 이에 따른 생체의 변화를 시공간적 멀티스케일 수준에서 관찰

- 분자 제어 기술 개발

- In vivo에서 분자 제어 및 이미징 기술 결합

- 멀티 스케일 분자 제어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