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에 있는 방으로 남자가 기거하는 방입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의 사랑방은 조선시대 양반가 사랑방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못을 사용하지 않는 옛 건축재건 방식 그대로 지어졌으며 선비 방의 단아함이 실제 유물들을 통해 사실적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