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세계로 세상을 바꾼다, 김경훈 교수의 COME Lab.
'나노'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노 물질은 100nm 이하의 크기를 갖는 물질로, 여러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바늘 없이 체내에 약물을 주입하는 '니들프리' 기술이 있다. 이러한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면 어떨까.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마이크로 나노 공학을 연구하는 기게공학부 김경훈 교수님 연구실을 인터뷰했다.
Q. COME Lab.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A. COME Lab.은 COmplex Materials Engineering & Systems Laboratory로 복합소재 물성, 가공 및 평가를 다루는 연구실이다. 이외에도 전기화학 및 반도체 소자 기반 가스 센서, 바이오센서, 자가복원 복합막, 슈퍼 커패시터, 약물 전달체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복합소재의 디자인, 제작 및 응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를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다. 이렇듯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식견을 넓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능동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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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지은 기자, 편집 김유진 기자
출처 : https://webzine.skku.edu/skkuzine/section/coverStory.do?mode=list&articleNo=85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