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 워크샵 <자기 중심성의 극복, 혹은 '자아 없음(無我)' : 동양철학의 자기 해체 담론>
- 유교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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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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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자기 중심성의 극복, 혹은 '자아 없음(無我)' : 동양철학의 자기 해체 담론' 이라는 주제로 집중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본 학술대회는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다양한 무아(無我)에 대한 여러 동양철학의 논의들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동양철학의 주류 담론인 유교, 불교, 도교는 기본적으로 상호 다른 배경을 가진 별개의 사상 전통으로 이해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유교의 극기(克己), 도가의 망아(忘我)와 심재(心齋), 불교의 무아(無我)는 모두 자기중심성으로부터 탈피 혹은 자아 관념의 해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것을 통한 새로운 실천이나 인식적 전환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각 전통 간의 공통 담론을 마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자기중심성의 해체 혹은 극복에 대한 동양철학 각 사조의 논의들을 재검토하고 동양철학의 전통이 현대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담론적 자원의 가치를 평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무아"는 단순한 자기중심성의 문제를 보편적 윤리 담론 속에서 성찰하고 동시대적 의미를 재구성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교문화연구소의 구성원들, 그리고 연구 발표자 선생님들의 협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습니다. 동양철학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행사명: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집중 워크샵
○주 제: 자기 중심성의 극복, 혹은 '자아 없음(無我)' : 동양철학의 자기 해체 담론
○일 시: 2025년 2월 10일 (화) 13:00-17:30
○장 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4층 10408호
○주 최: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



